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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즈 Flowers 화투 플라워즈 Flowers 화투 디자인 면에서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화투 중 하나입니다. 월 별로 고유의 색상을 표현하고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화투로서 특히, 화투를 설명하는 설명서가 화투 케이스 크기에 맞는 소책자로 만들어져 있어 참신하다는 생각입니다. 2020. 5. 5.
헬로 키티 Hello Kitty 화투 헬로 키티 Hello Kitty 화투 캐릭터로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헬로키티가 화투로 탄생하였습니다. 모든 캐릭터들이 화투에 뛰어들어 앞으로는 이 세상의 모든 캐릭터들이 화투로 나올 판입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화투를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고 하는데 디자인 화투는 문전성시를 이루듯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래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화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디자인 화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2020. 5. 5.
뛰어난 디자인- 미나투 miNatu 기존의 화투에 젖어 있는 일본풍을 조선시대 민화로 대체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디자인 화투. 2006년경에 출시한 것으로 기억하는 이 화투는 서울시에서 주최한 우수 문화관광상품 공모전에서 100선에 선정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이 뛰어나며 패 자체도 훨씬 고급스럽고 전체적인 면에서 우수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보아온 화투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디자인이 훌륭한 화투라고 생각됩니다. 디자인, 재질, 상자 모두 퀄리티가 뛰어난 작품입니다. 2020. 5. 4.
놀이패, 소담 놀이패, 소담 소담에서 제작된 그림이 훌륭한 디자인 화투입니다.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일반 화투보다 약간 큽니다. 요즘 자라나는 세대는 화투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으니 숫자를 넣어 표시하는 것도 괜찮다 싶어 집니다. 2014년 제작. 2020. 5. 4.
그림 없는 화투 - 12달 한글패(Plastic) 그림 없는 화투 - 12달 한글 패(플라스틱 버전) 소담에서 기획 하에 제작된 몇 가지 화투 중 그림이 없는 화투로, 한글로만 되어 있어 재미있는 시도라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화투를 치는 사람은 없겠지만 화투에 대해 또 다른 생각을 갖게 해주는 아이디어라 생각됩니다. 플라스틱 버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뒷면이 백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면 표면은 매끈해서 일반 화투와 같은 형태이며 종이 버전은 앞면이 검은 테두리가 없는 반면에 플라스틱은 검은 테두리가 있습니다. 2020. 5. 4.
그림 없는 화투 - 12달 한글패(Paper) 그림 없는 화투 - 12달 한글 패(종이 버전) 소담에서 기획 하에 제작된 몇 가지 화투 중 그림이 없는 화투로 한글로만 되어 있어 재미있는 시도라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화투를 치는 사람은 없겠지만 화투에 대해 또 다른 생각을 갖게 해주는 아이디어라는 생각입니다. 종이 버전은 흑, 백 상자 두 가지로 판매되는데 내용은 다를 바가 없습니다. 플라스틱 버전과는 달리 앞면에 테두리가 없으며 화투장이 일본 화투처럼 배가 나와서 쥐고 있는 게 좀 불편합니다. 2020. 5. 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는 동화 같은 화투로서 일본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러스트로 만들어진 화투입니다. 대량생산과 수작업 한 물건을 구별할 순 없지만, 이 화투는 한 장 한 장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도 고가로 팔리고 있는 화투입니다. 2020. 5. 4.
대한항공 화투 대한항공 화투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대한항공에서 항공기 여객기 이용자들에게 하나 씩 나눠주었다는 화투입니다. 기존 제품에 상자만 바꾼 것이 아니라 화투패를 보면 기존 것보다는 조금 작게 제작되었으며 모서리도 회전을 많이 주어 마치 오랫동안 사용했던 것 같이 여겨집니다. 화투장도 옛날 화투처럼 얇아서 손안에 쥐어지는 감이 정말 아담하게 느껴지고 매끄러운 것이 마치 화투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일부러 의도된 기획 하에 만들어진 느낌이 듭니다. 오랫만에 나만이 사용해 오던 화투를 만난 기분에 아련한 옛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화투를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2020. 5. 4.
팔도강산 화투 팔도강산 화투 동양산업사에서 제작한 하우스 화투 한가위 입니다. 화투를 브랜드를 보고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테지만, 비슷하게 판매되고 있는 하우스 화투들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은 그림이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산업사라고 하니 어느 신문기사가 생각납니다. "옛날에 성냥을 만드는 곳을 '산업사'라고 많이 했다. 딱히 부를 말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는 '화학공업'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성냥공업'이라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화투였다. 화투를 만드는 곳은 정말로 딱히 부를 말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만만한 '산업사'로 그냥 계속 불렀다. 그리고 지금은 성냥공장이 대부분 망하듯이 화투를 만드는 곳도 대부분 산업사를 버리고 말았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황금메달 화투를 만들던 "황금산업사.. 2020. 5. 4.
한가위 화투 한가위 화투 (주)제이비 월드 로열에서 제작한 하우스 화투 한가위입니다. 화투를 브랜드를 보고사는 사람은 별로 없을 테지만, 비슷하게 판매되고 있는 하우스 화투들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은 그림이 바뀌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브랜드마다 자신들이 알아볼 수 있는 사인을 해 놓은 듯 표시를 해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아마도 화투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런 것을 아는 사람들을 찾아야 할 듯합니다. 2020. 5. 4.
무지개 화투 무지개 화투 협동 플라스틱에서 제작한 하우스 화투 무지개 표입니다. 비슷하게 판매되고 있는 하우스 화투들도 유심히 살펴보면 어딘가에서든 조금씩은 그림이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화투를 연구하는데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화투는 동네 슈퍼에서 지금도 판매되고 있는 화투입니다. 크기 : 36x55.5x0.8mm 2020. 5. 4.
로얄 화투 로얄 화투 New Royal Gold를 표방하는 수많은 하우스 화투 중 하나입니다. 화투를 보면서 제일 아쉬운 것이 대부분의 제품에서는 생산연도 표기가 없어 날짜를 전혀 알 수 없고 제조사도 불분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화투가 도박이라는 음성적인 도구라서 떳떳하게 내세울 형편이 아니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추정해 보지 않을 수 없는데, 이제는 화투도 건전한 오락 놀이를 위한 도구로 홍보되어 가는 판에 제품의 족보도 분명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20. 5. 4.
냥투 냥투 텀블벅에서 펀드한 냥투 멍투, 냥투가 먼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멍투는 멍멍이를 중심으로 테두리가 검은색이며, 냥투는 고양이를 소재로 테두리가 붉은색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디자인도 뒤처지지 않는 솜씨라고 생각됩니다. 2020. 5. 4.
멍투 멍투 텀블벅에서 펀드한 냥투 멍투, 냥투가 먼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멍투는 멍멍이를 중심으로 테두리가 검은색이며, 냥투는 고양이를 소재로 테두리가 붉은색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디자인도 뒤처지지 않는 솜씨라고 생각됩니다.. 멍투는 멍멍이를 중심으로 가는 선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냥투는 고양이를 소재로 두툼한 선을 사용한 것이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2020. 5. 4.
무민 화투 무민 화투 무민과 친구들이 가득한 화투. 캐릭터와 동물, 나무, 꽃들도 많이 그려져 있어 일본의 전통 화투를 연상케 합니다. 동양적인 화투와 북유럽의 대표 디자인인 무민의 대표 캐릭터. 일본에서는 무민의 인기가 대단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민 화투도 인기가 많고 비싸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뒷장 또한 민트 컬러인 무민의 색깔로 채우고 있습니다. 2020. 5. 4.
팬더 화투 다이소 화투- 팬더 화투게임 다이소에서 국민게임 고급형 화투라고 팔고 있는 화투입니다. 값도 싸기에 그저 그렇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질도 좋고 두께도 두껍게 잘 만들어져 있으며, 표면도 매끄럽고 촉감도 좋아 가격대 대비 꽤 괜찮은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쌍피 등 추가 패가 무려 8장이나 되어 지금의 어떤 화투보다 여분의 패가 가장 많은 화투입니다. 2020. 5. 4.
금두꺼비 화투 금두꺼비 화투 하우스 화투는 대부분이 디자인을 크게 달리 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내려오던 화투장 그림들이 다 똑같다고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각기 다른 제조회사 제품을 비교해 보면 조금씩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들은 직접 비교를 해 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렵죠. 그림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다르게 변화기 있는 것은 제조사들의 제품임을 자신들만이 알 수 있도록 한 조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20. 5. 4.
래틀 Rattle 래틀 Rattle 테마는 '여유', 네 조각이 서로 물고 있으며, 딸랑 소리를 내는지 딸랑이라 불리어진다고 합니다. 해결의 열쇠는 여유롭게 서두르지 않음에 있다고 합니다. 2010년 퍼즐 디자인 대회에서 심사위원 감투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퍼즐 작가는 Bram Cohen. 취미로 퍼즐을 디자인한다고 하는데, 뛰어난 감각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0. 5. 2.
엘외프 L'oeuf 엘외프 L'oeuf 테마는 '구슬', 단에 의한 미로 오스카의 설계 순히 2장을 분리하고 조립하는 퍼즐입니다만 간단하게 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폴란드의 귀재 오스카의 설계에 의한 미로,. 앞 뒤 서로 다른 미로 모양이 절묘하게 맞추어질 때에만 구슬이 움직입니다. 2020. 5. 2.
헥사곤 Hexagon 헥사곤 Hexagon 테두리 안에 3개의 조각을 분리 해체하는 퍼즐입니다. 마치 펜토미노 퍼즐 같은 기분이 듭니다. 외형 디자인이 뛰어납니다. 2020. 5. 2.
도너츠 Donuts 도너츠 Donuts 테마는 '連', 연결할 연, 두 개의 도넛이 연결된 아름다운 디자인, 외형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퍼즐입니다. 각각의 분할 라인을 단서로 하여 내부구조를 상상 하며 도전해 보는 것이 즐거운 퍼즐입니다. 뜻밖의 움직임에서 풀이가 시닥되므로 특별한 순간 놀라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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