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투6 와오 화투 こいこい 花札 와오 화투 こいこい 花札 일본에서는 전통놀이인 화투를 디자인을 테마로 활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화투는 일반 화투보다 조금 크며 넓은 화면 화투 50매에 독특한 디자인으로 아트적인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일본에서 놀이의 디자인을 테마로 활동하고 있는 고차에(Cochae)의 작품입니다. 2020. 5. 12. 무민 화투 무민 화투 무민과 친구들이 가득한 화투. 캐릭터와 동물, 나무, 꽃들도 많이 그려져 있어 일본의 전통 화투를 연상케 합니다. 동양적인 화투와 북유럽의 대표 디자인인 무민의 대표 캐릭터. 일본에서는 무민의 인기가 대단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민 화투도 인기가 많고 비싸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뒷장 또한 민트 컬러인 무민의 색깔로 채우고 있습니다. 2020. 5. 4. 笑点花札 笑点花札 일본 화찰로 인물중심으로 된 것으로 보아 어느 사업가의 홍보용 화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화투패가 다른것보다 작은 편이며 여분의 패가 없습니다. 2020. 4. 29. 花扎の陣 花扎の陣 앞서 소개한 '恋タ娘札' 화찰을 만든 회사에서 이어 소개된 화찰로 역시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하는 화투입니다. 2020. 4. 24. 日本 花札 日本 花札 일본에서 일반에게 보급형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화투입니다. 많은 다지인 화투처럼 두터운 종이에 인쇄되어 그대로 잘라낸 형태로, 기존 종이로 감싼 형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름 깔끔하고 배도 나오지 않아 다루기도 쉽습니다. 일본에서 12월로 치는 오동 피에 대부분의 회사가 자사의 로고나 회사명을 인쇄하기도 하는데, 이 화찰에는 인쇄 부분도 없고 설명서도 없어 제작사의 정보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케이스 또한 달랑 얇은 종이 상자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공찰이 2장 포함되어 있고 임천당 화투보다 약간 밝아 보여 내용면에서는 정성을 들인 듯합니다. 2020. 4. 24. 大統領88 花札 大統領88 花札 일본에서는 화투의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종이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국민성에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제조사에서 똑같은 화투를 여러 가지 이름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내용이나 그림에는 별 다른 점이 없음에도 포장의 그림만 다르게 나오는 것도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화투를 花札로 부르고 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렇게 제작을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일본 화투는 화투 패가 배가 나온 것처럼 휘어져 있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흑색과 적색이 한 세트를 이루는 형태로 많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2020.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