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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퍼즐 Puzzle Collection604

코스터 Coaster 코스터 Coaster 테마는 '결', 완성한 퍼즐을 그대로 놓고 보면 그것은 그대로 코스터이죠. 우지호로도에 살고 있는 Serhiy Grabarchuk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정말 아름다운 퍼즐입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고 있는 퍼즐 작가이기도 합니다. 2020. 5. 2.
크라켓 Cricket 크라켓 Cricket 영국판 야구라 할 수 있는 크라켓 용구를 퍼즐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1898년의 영국에서 특허를 받은퍼즐로 현재는 영국인 제임스 덜케티의 컬렉션 중에 단 한개가 남아 있을 뿐이라고. 그가 캐스트 퍼즐 시리즈용으로 대폭 손을 본 것이 바로 이작품이라고 합니다. 테마는 '문' 2020. 5. 2.
바이크 Bike 바이크 Bike 테마는 '길', 1898년 미국에서 화제가 된 걸작이라고 합니다. 당시의 제품은 현재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복각 하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따랐지만 원작보다 훨씬 더 뛰어난 정밀도로 완성되었다고. 같은 게이트를 왕복해야 하는 퍼즐로 ABC 캐스트 퍼즐과 같은 형태의 미로형 퍼즐입니다. 2020. 5. 2.
트리헥시아몬드 펜토미노의 종류라 할 수 있는 퍼즐입니다. 틀은 육각이지만 조각들은 삼각형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폴리아몬드는 N개의 정삼각형이 최소한 변을 공유하는 도형을 말합니다. 삼각형 3개는 트리아몬드, 6개는 핵시아몬드라고 하는데 이 퍼즐은 두 종류가 합쳐저 있어 이름을 임의로 트리헥시아몬드라고 지어 봤습니다. 크기 : 141mm (꼭지점 대각선), 두께 16mm 2020. 5. 1.
카운트 퍼즐 이 퍼즐의 원형은 1895년 윌리엄 래드 클리프에 의해 디자인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육각형으로 된 숫자를 이용해 마방진을 만들어 가는 퍼즐입니다만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2020. 5. 1.
슬라이딩 마방진 전형적인 슬라이딩 퍼즐, 한 칸 한 칸 밀어서 숫자를 제자리에 맞추는 게임입니다. 어렸을 때 플라스틱으로 많이 한 놀이입니다. 마지막 14,15에서 순서가 바뀌면 조금 머리를 써야 하곤 했죠. 아주 오래된 퍼즐로 목각으로 만든 부분이 맘에 듭니다. 1~16까지의 숫자를 이용해 아래와 같이 4칸 마방진 놀이도 할 수 있는 퍼즐입니다. 베트남산 수입품. 2020. 5. 1.
12교 퍼즐 탕그람류는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조각들도 숫자가 다양합니다. 지금도 계속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있지만 7조각과 12조각은 고전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20. 5. 1.
하트 퍼즐 조금 퀄리티를 높혀 세련 되게 만든 하트 퍼즐입니다. 나무의 재질감도 좋고, 9조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2020. 5. 1.
브레인 구슬 퍼즐 아동들이 많이 갖고 노는 퍼즐이지만 어른들도 쉽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뒷면에는 입체로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국내에서 판매 되었던 구슬게임입니다. 위의 브레인 구슬 게임과 비슷합니다. 크기 : 170x97x24mm(퍼즐통) 2020. 5. 1.
서큘러 빈 타워 12가지 색깔을 맞추는 퍼즐입니다. 그리 어렵지 않아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퍼즐이며 심심풀이용으로 좋습니다. 색상은 원색으로 강력한 인상을 주며 그립감이 좋은 퍼즐입니다. 정확한 이름이 없어 외국 사이트에서 이름이 있길래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크기: 타워 직경 60mm 2020. 4. 30.
원통 퍼즐 Rotate & slide 2000년대 많이 유행했던 퍼즐로 아동들도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는 퍼즐입니다. 퍼즐 조각을 빈 공간에 밀어서 올리고 한 줄씩 맞추어 나가면 색상별로 퍼즐을 완성하고 다른 색상으로 퍼즐을 이어가면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짙은 수채화톤의 색상이 시선을 끕니다. 2020. 4. 30.
오 기어 O'gear 오 기어 O'gear 테마는 ‘톱니’, 조립을 마치면 아름다운 입방체 상자에 고정할 수 있으며, 책상 위에서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식품이 될 것입니다. 네덜란드 젊은 천재 Oskar Van Deventer가 디자인한 2001년 제1회 퍼즐 디자인 대회 입상작품. 그는 천재적인 두뇌를 자랑하는 진정한 크리에이터라 할 수 있습니다. 기어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움직임으로 이동합니다. 무게: 175g, 발매일: 2016년 7월 2020. 4. 27.
바이올린 Violon 바이올린 Violon 테마는 ‘현’, 형태는 바이올린과 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1965년 미국 특허품. 죠셉 L.라이틀이 고안하였다 합니다. 그의 도면으로부터 친구인 Tadao Murol가 목공으로 정교한 카피를 만든 것이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원래의 도면과는 꽤 형태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바이올린과 그 현을 이미지 한 독창적인 디자인은 Joseph L.Litle. 거기에 室井 타다오씨와 芦ヶ原 노부유키 씨의 손이 추가되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무게: 129g, 발매일: 2016년 7월 2020. 4. 27.
돌체 Dolce 돌체 Dolce 테마는 ‘아름다움’ 두 사람의 사랑이 영원하게 ‘Dolce Vita, 달콤한 인생“을 즐겨보시길... ♂와 ♀를 해체하였다가 다시 결합한다. 쉽지 않은 것을 보면 남녀 관계는 어느 시대에도 힘든 모양입니다. 일본의 조형가 Akio Yamamoto의 걸작. 연인과 항상 함께 있고 싶으신가요? 같이 풀어보고 헤어질 때 하나씩 나눠갖고 만날 때마다 서로 맞춰보면 좋을 기막힌 퍼즐입니다. 무게: 153g, 발매일: 2016년 7월 2020. 4. 27.
케이지 Cage 케이지 Cage 테마는 ‘새장’, 프라하 주재의 Bakalar 교수가 소지하고 있는 퍼즐을 애틀란타에서 빌려와 반년 후에 룩셈부르크에 돌려주었답니다. 그 사이에 주인의 허락을 받아 복각한 것이 원작보다 향상된 정밀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통 속에서 별을 꺼내는 것이 숙제입니다. 퍼즐 디자인: Professor Bakalar, 무게 123g, 발매일: 2016년 7월 2020. 4. 27.
도트 Dots 도트 Dots 순서가 있는 점과 점이 연결 선 이 되며 선이 면을 만들어내는 특이한 퍼즐입니다. 난이도를 더욱 높인 것은 아니지만 저절로 손이 가는 아름다운 기하학무늬를 갖고 있습니다. 무게 118g, 일본의 조형가 Akio Yamamoto의 디자인. 발매일: 2017년 7월 2020. 4. 27.
캐스트 ABC 캐스트 ABC 테마는 '곡선', 한 번 길을 잘못 들면 막다른 길에 빠져 버린다. 문자 A, B로부터 문자 C를 벗겨 내는 퍼즐입니다. 비교적 쉬운 퍼즐이기도 합니다. 해외 에서만 판매되고 있던 CAST ABC 전재 "ヘリテージエディション". 하나야마가 はずる (캐스트 퍼즐) 시리즈를 세상에 내보낸 것이 1983년. 당시에는 첫번째 3개의 제품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 CAST ABC입니다. 출시 35년 기념일이라고 하여 일본 국내 한정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칼라로 부활한다고 합니다. 원안의 퍼즐은 1911년에 영국에서 처음 발표 된 역사적인 퍼즐이며 그 원안을 원래대로 수정, 1983년에 하나야마가 발매한 것입니다. 퍼즐 디자인: Nob. Yoshigahara 발매일: 2018년 6월, 난이도 :1(6) 2020. 4. 27.
루프 Loop 루프 Loop 테마는 '만남', 핀란드의 젊은 퍼즐가 Vesa Timonen이 애인을 위해 만들었던 반지를 근거로 개발한 아름다운 퍼즐이라 합니다. 두 조각이 정확하게 연결이 되었을 때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만들어 냅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퍼즐의 완성도를 높힌 작품입니다. 무게 82g, 발매일: 2016년 7월 2020. 4. 27.
코일 Coil 코일 Coil 테마는 ‘回’, 일정한 움직임. 두 조각을 서로 밀고 회전시키면서 풀어 나가는 퍼즐입니다. 사각형 모양이지만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회전되기도 하는 동작이 운동으로 전환되는 것이 꽤 재미있습니다. 하나야마의 『캐스트 퍼즐』은 2016년 7월 5일, 일본 시리즈 명칭을 『はずる(HUZZLE)』로 변경 하였다. 이것은 일본의 퍼즐 작가 Edi Nagata 의 작품입니다. 크기: 75×119(30)(높이)×45(깊이)mm, 무게 166g 발매일: 2016년 7월 2020. 4. 27.
다이아몬드 Diamond 다이아몬드 Diamond 2개 조각으로 완성된다. 분리하고 조합하는데 다시 지혜를 짜내야 하며 절묘한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순간적인 움직임이 재미있는 퍼즐은 항상 주머니에 가지고 다녀도 심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의 퍼즐 작가 Scott Elliott의 디자인. 크기: 75x119x45mm, 무게 123g 발매일: 2016년 7월 2020. 4. 27.
플래그 Flag 플래그 Flag 테마는 ‘깃발’, 19 세기말 영국의 명작 이후 출현한 미국의 명작을 참조해서 탄생한 퍼즐이라고 합니다. 조율된 깃발을 꺼내어 내는 것이 미션. 디자인: Nob. Yoshigahara 크기: 75x119x45mm 발매일: 2018년 9월이며 2019년 5월에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버전은 소장하고 있지 않아 사진은 이전 버전을 싣습니다. 2020.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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