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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퍼즐 Puzzle Collection/캐스트 퍼즐 (Hanayama, 기타)121

바로크 Baroq 바로크 Baroq 테마는 '즐거움' 바흐의 곡 「대푸가」를 이미지화하여 얽히는 멜로디의 이미지를 모양으로 형상화한 퍼즐이라고 합니다. 우아하고 다이내믹한 움직임과 함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인상적인 피날레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흐 음악을 들으며 직접 풀어 보면 쉽게 풀릴지도 모르겠네요. 일본의 조형가 Akio Yamamoto의 디자인. 난이도: 4(6) 무게: 111g 발매일: 2016년 7월 2020. 5. 13.
패드 락 CC_Pad lock 패드 락 CC_Pad lock 이 퍼즐은 하나야마 퍼즐은 아지만 유레카 퍼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자물쇠 모양의 캐스트 퍼즐입니다. 금고털이 전문가도 어떠한 만능키로도 쉽게 열어지지 않습니다. '발상의 전환'과 '재치'로만 쉽게 열린다고 합니다. 사진출처는 IQ+입니다. 2020. 5. 9.
하트 Heart 하트 Heart 테마는 '사랑', 사슬로 묶인 사랑을 해결 하시길. 금과 은의 하트를 푸는 것이 미션이다. 사슬이 좀 거치장 스럽게 느껴지지만 아름다운 퍼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인가 봅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단골 구매처인 IQ+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2020. 5. 6.
키홀 Key Hole 키홀 Key Hole 테마는 '溝', 도랑을 의미하는 봇도랑 '구'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퍼즐은 난해한 미궁에 도전하게 만듭니다. 얼핏 보면 각 평면상의 단순한 요철이 붙어 있는 것 같지만 2개의 조각이 서로 관여하며 3차원적인 미로를 만들어 냅니다. 필란드의 Vesa Timonen이 고안 해 냈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단골 구매처인 IQ+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2020. 5. 6.
스퀘어 Square 스퀘어 Square 퍼즐 작가 Vesa Timonen의 작품입니다. 테마는 '네모', 네 개의 짝을 이루고 있는 조각들을 분리 결합하는 퍼즐입니다. 난이도는 6단계로 쉽지가 않습니다. 결합 시에도 네 조각의 위치가 바뀔 때마다 해법이 꼬인다고 합니다. 2020. 5. 6.
지앤지 G&G 지앤지 G&G 이 퍼즐을 디자인한 작가는 대한민국의 안진후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을 만나 반갑군요. G자 모양의 두 형태가 결합과 해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가 중후하고 중력을 느끼는 매우 견고한 2개의 조각으로 투박한 느낌이 들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곳곳에 배치된 돌기가에 마음이 혼란스러워 지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단골 구매처인 IQ+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2020. 5. 6.
트위스트 Twist 트위스트 Twist 표면에 그어진 무늬라고도 생각되는 홈에 각각의 돌기를 슬그머니 밀어 넣고 난해한 미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균형 잡히지 않은 것 같은 무늬가 망설이게 하고 혼란시킬 것입니다. 움직임의 비결은 트위스트에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유명한 Oskar의 작품입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단골 구매처인 IQ+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2020. 5. 6.
에쿠아 Equa 에쿠아 Equa 이 화려한 주조 금속 퍼즐의 목적은 두 개의 맞물린 고리를 분리하여 주변의 행성과 같은 구조에서 빼낸 다음 다시 퍼즐을 맞추는 것입니다. 이 퍼즐은 네덜란드의 Oskar van Deventer가 Hanayama를 위해 설계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 퍼즐은 2004년 퍼즐 디자인 대회 출품작이었던 Space Rings란 퍼즐을 토대로 캐스트퍼즐 EQUA로 재 탄생되어 2008에 출시되었습니다. Hanayama는 이것을 행성과 그 주위를 둘러싸는 천체 모형처럼 퍼즐을 디자인하였습니다. 고리 안쪽에 촘촘하게 위치한 행성은 빼낼 수 없는 것처럼 보이며, 그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축의 중심으로 회전시키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행성은 어디에서 바깥쪽으로 탈출되는지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 2020. 5. 6.
더블루유 W-U 더블루유 W-U 테마는 '말굽', 이 퍼즐과의 만남은 당시 이미 발매 중이었던 'HORSE'가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HORSE'란 실제로 말발굽으로 만든 것을 캘리포니아에서 입수해서 만들어낸 퍼즐이라고, 그 퍼즐을 조금 더 어렵게 만든 것이 이 퍼즐이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단골 구매처인 IQ+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2020. 5. 6.
박스 Box 박스 Box 테마는 '상자', 링이 얽힌 상태에서 시작하며 구조와 원리를 생각하면서 육면체 구조안에 있는 링을 분리하는 게 미션입니다. 이 링은 육면체 공간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무한한 시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일본의 Yuta Akira의 작품입니다. 아래 사진은 퍼즐 단골 구매처인 IQ+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2020. 5. 6.
오스카 큐브 Oskars Cube 오스카 큐브 Oskars Cube 네 면이 모두 미로로 되어 있는 데다가 각 면에 모두 막대가 걸쳐 있어 쉽지 않은 미로 퍼즐이다. 상당한 난이도를 보여 줍니다. 미로 상자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고 십자 막대는 황동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크기: 미로상자 60x60x60mm 2020. 5. 6.
음과 양 Yin & Yang Eureka 3D Puzzle/ 음과 양 Yin & Yang 원산지가 벨기에라고 합니다. 유럽에서 더 유명한 유레카의 메탈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태극무늬가 우리의 시선을 멈추게 하고 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은 각각 음, 양을 뜻하며 서로 조화를 이루듯 엮여 있습니다. 재질: 알루미늄 2020. 5. 6.
글로브 Jigsaw Globe Jigsaw Globe 입체 직소퍼즐입니다. 이 또한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이지만 꽤 묵직한 무게를 느끼게 해 줍니다. 내부 자석이 퍼즐 조각을 붙여주기 때문에 갖다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럼에도 비슷비슷한 조각이 많아 맞추기가 그리 녹녹지 않습니다. 육지는 무광으로 되어 있고 바다는 광택이 나도록 표현되어 있어 구별을 하면서 맞추면 됩니다. 크기: 지구본 지름 100mm 2020. 5. 6.
직소 큐브 Jigsaw Cube 직소 큐브 Jigsaw Cube 유럽에서 유명한 유레카 퍼즐 중의 하나입니다. 유레카 퍼즐은 퍼즐에 사용되는 원목, 유리, 염료, 철재, 로프 등 모두 유럽 선진국의 안전검사를 통과한 소재만을 이용해 만들고 있어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 퍼즐은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 상당히 묵직하고 은빛 색상으로 보기만 해도 갖고 싶어 지는 퍼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묵직한 금속퍼즐을 선호합니다. 크기: 35x35x35mm 2020. 5. 6.
래틀 Rattle 래틀 Rattle 테마는 '여유', 네 조각이 서로 물고 있으며, 딸랑 소리를 내는지 딸랑이라 불리어진다고 합니다. 해결의 열쇠는 여유롭게 서두르지 않음에 있다고 합니다. 2010년 퍼즐 디자인 대회에서 심사위원 감투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퍼즐 작가는 Bram Cohen. 취미로 퍼즐을 디자인한다고 하는데, 뛰어난 감각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0. 5. 2.
엘외프 L'oeuf 엘외프 L'oeuf 테마는 '구슬', 단에 의한 미로 오스카의 설계 순히 2장을 분리하고 조립하는 퍼즐입니다만 간단하게 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폴란드의 귀재 오스카의 설계에 의한 미로,. 앞 뒤 서로 다른 미로 모양이 절묘하게 맞추어질 때에만 구슬이 움직입니다. 2020. 5. 2.
헥사곤 Hexagon 헥사곤 Hexagon 테두리 안에 3개의 조각을 분리 해체하는 퍼즐입니다. 마치 펜토미노 퍼즐 같은 기분이 듭니다. 외형 디자인이 뛰어납니다. 2020. 5. 2.
도너츠 Donuts 도너츠 Donuts 테마는 '連', 연결할 연, 두 개의 도넛이 연결된 아름다운 디자인, 외형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퍼즐입니다. 각각의 분할 라인을 단서로 하여 내부구조를 상상 하며 도전해 보는 것이 즐거운 퍼즐입니다. 뜻밖의 움직임에서 풀이가 시닥되므로 특별한 순간 놀라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2020. 5. 2.
델타 Delta 델타 Delta 테마는 '參', 서로 뒤엉킨 3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심플하면서도 기하학적인 형상이 매력적입니다. 홍콩의 Kyoo Wong가 고안했다. 2020. 5. 2.
코스터 Coaster 코스터 Coaster 테마는 '결', 완성한 퍼즐을 그대로 놓고 보면 그것은 그대로 코스터이죠. 우지호로도에 살고 있는 Serhiy Grabarchuk의 작품이라고 하는데 정말 아름다운 퍼즐입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대표하고 있는 퍼즐 작가이기도 합니다. 2020. 5. 2.
크라켓 Cricket 크라켓 Cricket 영국판 야구라 할 수 있는 크라켓 용구를 퍼즐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1898년의 영국에서 특허를 받은퍼즐로 현재는 영국인 제임스 덜케티의 컬렉션 중에 단 한개가 남아 있을 뿐이라고. 그가 캐스트 퍼즐 시리즈용으로 대폭 손을 본 것이 바로 이작품이라고 합니다. 테마는 '문'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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