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かろた 敷鳥1 花かろた 敷鳥 花かろた 敷鳥 꽃 사냥하며 나는 새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정확한 해석을 하지 못해서 원문 그대로 실어 봅니다. 그림 한 장 한 장을 목판화로 만들었다 하며, 화풍도 수채화 톤으로 각 장에 낙인도 찍혀 있다. 엄청난 정성이 엿보인다. 화찰의 크기도 일반 화투의 2배가량 크며 재질은 두꺼운 종이 되으며, 뒷면 색은 고동색으로 옛 날 횟가루를 넣었던 종이 화투패를 연상케 합니다. 2020. 5.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