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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본 퍼즐

래프 4

by 더퍼즐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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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형에 관한 퍼즐들은 그 내용이 기묘하면서도 변화가 많은 것들이 많다. 이것들은 옛부터 두뇌개발을 위하여 대단히 좋은 문제들로 소개 되고 있다. 그래서 논리퍼즐하면 수학과 관련된 문제들이 많은 부분 차지하고 있다. 어떤 도형을 모양을 두 개로 나눌때는 래프2’, 3개로 나눌때는 래프3’, 4개로 나눌때는 래프4’라고 한다. 물론 래프2’는 계속 그 배수로 나눌수가 있다. , 합동분할이라고 하는 이것은 원래 모양과 같으면서도 그 넓이가 각각 똑 같은 것을 말한다.

  예전에 퍼즐에 관심이 많았을 떼 멋진 퍼즐이 있으면 조금씩 변형을 주어 만들어 보기도 하고 창작 퍼즐도 만들면서 카드 형식으로 책을 엮듯 모아 두었던 것이 있었다. 기록을 보니 1980년대부터 모아 두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다락방에서 찾아 내게 되었는데, 지금 보아도 멋진 퍼즐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멋진 퍼즐은 시간이 지나도 퇴색하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중 내가 만들어 본 것과 지금 보니 좀 유치한 것도 있지만 창의적으로 만들어 본 것 몇 개를 올려 봅니다. (1986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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