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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을 풀기 위해 책까지 여러 권 구입할 정도로 푹 빠졌던 때입니다. 난이도가 여러 단계이지만 간단한 문제들은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두어 장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단순한 것들은 모두 버린 모양입니다. 이 것은 정답을 만들다 연필 스케치로 대충 그치고 말았는데 그림의 윤곽은 보이는 듯합니다. (1989년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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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을 풀기 위해 책까지 여러 권 구입할 정도로 푹 빠졌던 때입니다. 난이도가 여러 단계이지만 간단한 문제들은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두어 장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단순한 것들은 모두 버린 모양입니다. 이 것은 정답을 만들다 연필 스케치로 대충 그치고 말았는데 그림의 윤곽은 보이는 듯합니다. (1989년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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